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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100가지 엑셀은 다양한 기능과 함수를 제공하여 데이터 관리, 분석 및 시각화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래는 실무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엑셀 기능 및 함수 100가지를 정리한 목록입니다. --- ## **1. 기본 함수** - **SUM**: 셀 범위의 합계를 계산. - **AVERAGE**: 평균값 계산. - **COUNT**: 숫자가 포함된 셀 개수 계산. - **COUNTA**: 비어있지 않은 셀 개수 계산. - **IF**: 조건에 따라 다른 값을 반환. - **IFERROR**: 오류 발생 시 대체값 반환. - **VLOOKUP**: 세로 방향으로 데이터 검색. - **HLOOKUP**: 가로 방향으로 데이터 검색. - **INDEX**: 특정 위치의 값을 반환. - **MATC.. 2024. 12. 27.
멀리해야 할 '위험함 친구' 유형 □  '위험한 친구'란 무엇인가?'위험한 친구'란 친구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자원을 소비하거 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신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도움을 가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당신에게 감정적, 금전적, 사회적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큽니다.이러한 친구를 식별하고 관계를 끊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   경계해야 할 5가지 '위험한 친구' 유형1.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 특징: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의 상황에 무관심합니다. 그 들과의 관계에서는 무시당하거나 분노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위험성:이런 사람과의 관계는 상호 이해가 아닌 일방적인 감정 소모로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당신의 감정을 소진시킵니다.  2.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 • 특징: 항상 당신의 시간.. 2024. 12. 27.
탁월한 결정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룰 , 4가지 질문? ■그 결정(예컨대,투자제안)과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해 확실하게 논의했는가?■CEO의 의견과 배치되는 관점이 제시되었는가? 집단사고를 극복하기 위함이다■결정과 상반되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찾아보았는가? 확증편향을 극복하기 위함이다■결정의 기준(예컨대,투자승인의 기준)이 사전에 설정되고 공개되었는가? 스토리텔링에 빠지지 않기 위함이다베르누이“인간 행동의 가치를 행동의 결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이 훌륭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2024. 12. 27.
그립다 말하면 목 놓아 부르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어요누가 들을까 조심스럽고찾을 수 없는 나를 부르지 못하는 그리움가슴에 숨겨둔 또 다른 내 존재의 그리움이상상 이상을 초래한 내가 나오면다시 들어가라고 할까 봐 더럭 겁이 나요꼭꼭 숨겨 놓았다는 또 다른 내가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다 말하면진짜 내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오랜 시간 동안 봉인되었던 나를왜 이제 와서 그립다 말하고 싶은지 이런 내가 봉인된 나를 해제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작가박정숙 2024. 12. 27.
어리석은 집단사고에 빠지는 이유 케인즈“세상의 지혜는 우리가 전통적인 방식으로 패배하는 것이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낫다고 가르친다.”집단의 화합을 우선시하다 보니 집단사고에 빠진다. 모진 사람으로 취급되고 싶지 않은 것이다.예컨대, 어떤 투자안에 대해 논의할 때 첫번째 발언자가 찬성한다면 두번째 발언자는 그 의견을 고려할 것이다 두번째 발언자가 첫 발언자였다면 의구심을 드러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는 첫번째 동료의 찬성발언을 듣고 투자에 대해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이제 그가 한치의 의심도 없이 투자에 찬성할 가능성이 약간 더 높아진다. 세번째 임원이 말할 차례가 된다. 그는 앞선 두 동료의 찬성 의견을 고려하기 때문에 역시 계획에 찬성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완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각 임원은 앞사람의 의견을 고려하.. 2024. 12. 27.
부자 보고서 1: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며 엊그제 KB은행에서 발간한 "24부자보고서"라는 글을 보았다.처음 접하는 글을 보고 이런 보고서도 있네 하고 검색해서 찾아보았다.1년마다 발간한다는 이 백서는 내 생각보다는 달리 방대한 양이었다.다읽는데 2시간은 족히 걸릴듯하다.통계표 몇개, 그래프 몇개로 예상했던 나는 대충 궁금했던 소제목과 내용만10여분 대충 훑어보았다.나와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괴리감있는 통계도 적지 않게 있었고 수긍되고 이해되는결과도 있어서 나름 느끼는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일단 부자의 기준의 수준과 정의부터 말하면, 일반적으로 "소득,자산,생활,경제적,사회적" 다섯가지 정도로 나눈다.아마도 KB도 이런 잣대로 백서를 만들었을것이다.지금부터는 순전히 내 생각이고 내가 믿고 보는 나만의 경제적 계층이다.초부유층0.9%-부유층5.. 2024.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