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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계엄 당시 체포명단은 尹이 평소 부정적으로 말하던 인물들" 검찰에 진술...'尹 개입' 증거? - 헬마우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by NomadAndy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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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공수처 사건 이첩 및 수사 현황

  • 공수처는 윤석열대통령과 이상민전 장관의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수사 진행 상황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1-3]
  • 현재 여러 수사 기관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사건들로 인해, 피의자가 유리한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 [1-8]
  • 결국 특검으로 사건이 이관될 가능성이 크며, 검찰의 최종 결정권 때문에 특별한 조율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1-10]

2.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 상황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대통령의 국무회의 회의록포고령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며, 이는 27일로 예정된 준비 기일 이전에 완료되어야 한다. [2-1]
  • 윤 대통령 측은 입증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관련 증거 목록과 회의록을 준비해야 한다. [2-3]
  • 그러나 3일의 국무회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회의가 없었다고 주장되어, 헌법재판소가 요구한 자료 제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10]
  • 헌법재판소는 심리를 지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2-14]
  •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당시,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것이 문제로 지적된 바 있으며, 윤 대통령 측의 적극적인 협조 여부가 중요한 이슈로 보인다. [2-21]

3. 🛡️ 개엄 사태와 한동훈 관련 제보

  • 한동훈측에 따르면, 개엄 사태 당시 국회에 가는 것을 경계하라는 군 관계자의 경고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3-1]
  • 제보에 따르면, 국회 절대 가지 말고 숨으라는 조언이 있었으며, 이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부터 왔다고 한다. [3-7]
  • 한동훈대표는 해당 내용이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국회로 가기로 결정했으며, 그에 대한 증언이 김어준 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3-4]
  • 한동훈측은 공격 지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동조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를 채널 A를 통해 공개했다. [3-11]
  • 내란 수사의 전개가 중요하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군의 자해 가능성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 [3-17]

4. 🔍 윤석열 내란죄 사건의 핵심 진술

  •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은 윤석열대통령의 개엄 강행에 대해 군이 반대했다는 내용을 추가 진술하고 있으며, 현재 구속된 채로 수사 중이다. [4-1]
  • 그는 평시 개엄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했으며, 민간인 상대의 데모 진압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4-3]
  • 이러한 진술은 내란에 동조하거나 공범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자기 방어 차원으로 해석될 수 있다. [4-4]
  • 윤석열대통령은 고위급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비상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개엄으로 이어졌다는 증언이 있다. [4-5]
  • 체포 명단에는 윤석열이 부정적으로 언급했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개인적 감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법적 입증이 중요하다고 지적된다. [4-8]

5. 📱 황금폰과 법사폰의 비리 연관성

  • 명태 씨의 변호사가 주장하길,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가 더 깊고, 소통 내용이 황금폰에 저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5-1]
  • 홍준표 시장과의 통화 내역이 존재하며, 홍 시장은 복당 요청에 대한 허위 주장을 반박하고 남상건 변호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5-10]
  • 권진법사 관련 사건이 진행 중이며, 과거 정치자금 비리로 구속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5-12]
  • 전성배 씨는 2018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1억 원 상당의 불법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상태이다. [5-17]
  • 권진법사와 명태 씨모두 공천에 대한 영향력을 서로 주장하며 경쟁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29]

5.1. 황금폰 포렌식과 정치인들 간의 갈등

  • 황금폰의 포렌식이 끝났으며, 이에 따라 정치인들과의 친분 관계에 대한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5-1]
  • 남상건 변호사가 명태 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오세훈 서시장과 횟수에 대한 주장을 반댈하고, 더 많은 만남이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5-4]
  • 명태 씨는 오세훈 시장과의 소통 내용을 포함한 정보가 황금폰안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5]
  • 홍준표 시장에 대해서도 친밀한 관계를 주장하며, 특정 내용에 대해 전화를 통해 복당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되었다. [5-9]
  • 홍준표 시장은 남상건 변호사에 대한 반박을 하며,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5-10]

5.2. 건진 법사와 정치자금 비리 혐의

  • 건진 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가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5-12]
  • 검찰은 전성배 씨의 자택과 법당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네 대를 확보하여 분석하고 있다. [5-14]
  • 휴대전화 네 대 중 한 대는 최근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세 대는 과거에 사용된 것들이다. [5-15]
  • 전성배 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에게 1억 원 상당의 불법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5-14]
  • 이 사건은 공천 관련 비리와 연관되며, 명태 균 게이트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5-13]

5.3. ️‍️ 권진법사와 명태의 사건 관련 의혹

  • 권진법사는 휴대전화를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어, 과거에 사용한 휴대전화에서 증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검찰의 수사에서 깡통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5-21]
  • 전성배 씨의 측근은 권진이 제대로 문제가 발생하면 명태 게이트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고, 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의 금품 수수 사례와 연관되어 있다. [5-20]
  • 명태 사건과 유사한 최근 사건으로 20억 원의 의혹이 제기되며, 이는 대구 달성군수 선거와 관련된 공천권 문제와 연결된다. [5-26]
  • 검찰이 권진과 관련된 사건을 키우는 이유는 여권 입장에서 긴장할 수밖에 없는 수사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황금폰발견과 맞물려 속도가 붙고 있다. [5-28]
  • 명태와 권진법사는 과거 공천에 대한 영향력을 자랑하며 경쟁 관계에 있었고, 이는 서로의 중요한 영향력 행사로 추정된다. [5-30]

5.4. 수사의 중요성과 전망

  •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그 영향력과 확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5-39]
  • 선거에 개입한 흔적이 포착되었고, 이에 따른 자랑하는 듯한 모습이 관찰되었다. [5-41]
  • 조사 결과에 따라 소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어떤 내용이 나올지가 중요하다. [5-42]
  • 검찰의 전략과 보고서에 대한 의도 분석이 필요하며, 이미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5-44]
  • 향후 상황에 대한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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