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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 한강 작가가 올해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노벨상이 124년 동안 수여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 그녀의 수상 소식으로 인해 책의 판매가 급증했다.
- 최초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다.
- 교보문고 관계자에 따르면 책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전 세계에서 책이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
2. 📈한국 주식시장과 문화 강국의 위상
- 노벨 문학상과 한강 작가의 책이 100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의 테마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 특히 한강이 노벨상을 수상함에 따라 '한강 노벨상, 죽어가던네 주식도 살렸다'는 기사로 인해 온라인 서점 '예스 24' 주식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 한국에는 하루 변동률이 30%인 상한가 제도가 있지만, 미국은 이에 비해 더 위험한 시장으로 하루에 999.9%까지 빠질 수 있다.
- '밀리의 서재'는 한강 도서를 취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업체라는 이유로 주가가 23% 넘게 상승하며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 한국은 지금 문화적으로 정점에 있으며, BTS와 '기생충' 등의 성취를 통해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AI 관련 노벨상 수상 소식과 논란
- 노벨상 발표 후 AI 분야의 인물들이 싹쓸이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에서 AI 분야의 중요한 인물들이 수상하며, AI가 기술적 수준을 넘어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느끼게 한다.
- 흥미롭게도 수상자 대부분이 구글 출신으로, 제프리 힌튼 교수는 AI 대부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후 수상하였다.
- 더불어 노벨상 결정이 AI 유행에 편승하였고,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파격적인 결정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이로 인해 AI 과대광고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비판적인 시각이 증가하고 있다.
4. AI와 노벨상 논란에 대한 비판적 시각
- AI,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물리학의 발견으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 물리학자 아닌 사람들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것에 대해 기존 학계가 보수적인 관점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 AI가 과학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시대에 뒤쳐진 발언이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 또한 내년 노벨상 수상자로 샘 알트먼이 언급되며, 이에 대한 농담이 오가기도 했다.
- 의외로 AI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조차 AI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섰다는 것이 흥미롭다.
5. AI의 위험성을 경고한 노벨 수상자의 결론
- AI 비관론자가 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작년에 구글에서 퇴사하며 자신이 만든 AI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 그는 AI 발전을 더 이상 막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이런 발언으로 큰 이슈가 됐다.
- 그는 AI가 사람에게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를 외계인의 비유로 설명했다.
- 즉, 외계인이 지구에 착륙해도 당장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위협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 그는 AI가 사람을 해치거나 정보를 조작하는 데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 ️⚠️AI에 대한 경고와 양극화의 문제
- 부자들에게 자본이 쏠리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있다.
- 런 사태에 대해 설명하면서, AI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샘 알트만을 해고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 그는 AI 관련 수상소감에서 AI의 필요성을 부정하며, 샘 알트만을 싫어하는 발언을 남겼다.
- 이런 발언은 대중적으로 AI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여준다.
7. AI와 초양극화, 엔비디아의 성장 이야기
- AI 대부라는 분의 사진을 보며, 초양극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 인간의 99.9997%가 AI 지배를 받을 거라는 예측은 무섭고, 현재 AI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생산성 측면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 우리가 AI 위로 올라가고 단순 노동자 계급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AI 기술을 소유한 기업의 지분을 모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특히 엔비디아는 AI 이슈 덕분에 강한 주식으로 부활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전고점을 뚫기 직전임을 강조했다.
-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더 부자에게 갈 수밖에 없다는 구조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8. ️📈엔비디아, 독주 중! 주가 상승 및 분할 매수 추천
- 젠슨 황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향후 12개월치가 완판되었다고 하니, AMD의 신제품 공개 후에도 엔비디아의 반응은 강력한 판매였다.
- 경쟁사인 AMD는 엔비디아 신제품에 도전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오히려 AMD의 주가는 하락하고 엔비디아는 상승세를 보였다.
- 현재 엔비디아는 수요가 강력하고 경쟁사가 없어서 신제품 점유율이 9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는 연일 상승중이다.
- 올해 주가는 172% 이상 상승하며, 이는 분할 매수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9.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의 계약 조건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의 신제품을 최초로 수령하며, 이에 대해 자랑을 했다.
- 그러나 최근 주가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이 박스권에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재무제표 공개 후, 계약 조건 중 하나로 오픈AI가 벌어들인 돈의 20%를 가져가기로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투자 시 오픈AI에 자금을 지원하고, 나중에 흑자 전환 시 수익을 회수할 계획이다.
- 또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대주주로 약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0. ️💹AI 트렌드 및 미국 금리 인하 사이클
- AI 이슈와 관련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AI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 현재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의 이슈를 다루고 있고, 중장기 관점에서 일부 자금을 정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또한, 반도체 및 에너지 관련 주식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이제 미국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었으며, 이는 2년 6개월 만의 변화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것을 의미한다.
- 투자자들은 이러한 금리 사이클에 따라 어떤 주식을 얼마만큼 사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료로 '소몽의 미국 주식 마스터 클래스'를 출시했다.
11. ️📈위기 판단을 돕는 '미국 주식 마스터 클래스' 소개
- 현재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시장이 변동성을 겪고 있으며, 진짜 위기와 가짜 위기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 이에 대해 제가 추천하는 '위기 예언가 지표'를 소개하며, 이를 '소몽의 미국 주식 마스터 클래스'에 담아 두었다.
- 금리 인하 사이클과 조정장 속에서 위기를 판단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영상의 더보기와 댓글을 참고해서 링크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 저는 10년 가까이 미국 주식 투자를 해오며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실전 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을 이 강의에 포함했다.
출처 : 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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