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결정적인 장면
- 할머니의 정체가 천사임이 확실히 드러났다.
- 소영과 살인마가 대치하는 장면에서 소영이 사망하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됐다.
- 이를 통해 소영과 살인마의 대결이 새로운 전개로 이어지게 된다.
- 또한, 제희의 예상치 못한 정체가 드러났으며, 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유정임을 위협하던 인물을 명숙과 만도가 막아내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2. ️🔍영화 장면에서 나타나는 천사의 존재와 연결 고리.
- 시작 장면부터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만이 골목으로 끌려간 후 다시 큰 골목의 장면이 비춰진다.
- 이 장면에서 '황천 지구 재개발 확정'이라는 현수막 아래에서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은 이미 천사의 존재를 암시하는 장면이라 볼 수 있다.
- 만도가 휴대폰의 후레시 기능으로 살인을 막은 것도 단순한 우연처럼 보이지 않으며, 그가 들고 있던 칼의 모양이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소영은 이 칼을 보며 운의 가족이 사망했던 사건을 떠올리고 범인이 동일 인물임을 확신하게 되지만,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
- 결론적으로 저는 사탄이 다원의 가족을 살해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탄이 아니란 사실도 알아낼 수 있었다.
3. ️🎭다온의 생일에 가족 모두가 사망한 진실
- 장면을 통해 다원의 가족이 다온의 생일에 모두 사망했다는 결정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 게다가 다온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사망했으며, 그의 동생 지온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이전까지는 연쇄살인마 제이가 사탄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늘의 장면으로 악마의 규칙에 따라 동생이 살해당했음을 볼 때 제이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 제이는 사탄과의 거래를 통해 존재하는 인물로 보이며, 살인을 하고 신체의 일부를 제공하는 대가로 명성을 얻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그의 적합한 인물로는 정재 거이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4. ️🔍다원과 가족의 죽음, 그리고 정체의 실체
- 다원의 생일과 가족이 살해당한 날짜가 같고, 집의 비밀번호 또한 동일한 점은 사탄이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로 해석된다.
- 살해된 가족의 사망일이 생존자 가족의 생일일 가능성도 제기되며, 다움을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살아있다.
- 만도는 아롱에 대해 의심하며, 아론의 본색이 드러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 한편, 다우는 지하에 있는 오미자를 찾아가고, 오미자는 다원의 부모를 잘 알고 있으며 그를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전한다.
- 결국 오미자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정체가 천사임을 알리는 모습이 담기며, 강 빛나가 다원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보여준다.
5. 등산 중 과거의 죄책감과 인물들 간의 관계
- 등산을 하던 중, 다오는 자신이 죽였다고 언급한 세 명이 가족이라고 밝히며, 어버이날에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기 위해 혼자 남아 가족을 먼저 보내는 모습에서 자신의 죄를 느끼고 있었다.
- 빛나는 그가 죽인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오는 그 말에서 죄책감이 덜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 다오는 과거 가족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감에서 조금 벗어난 듯하지만, 여전히 빛나를 잊지 못하고 서로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 또한, 빛나는 만두에 대해 물으며 그 가족의 죽음과 관련하여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고, 새로운 빌런은 사이코패스의 본성을 드러내며 냉박함을 숨기고 있다.
6. ️🎬영화 같은 음모와 권력 남용의 암시
- 원중 위원장을 점심에 초대하는 장면은 영화 '베테랑'의 조태오를 떠올리게 합니다.
- 소영은 원중에게 살해당했으며, 원창선은 범행이 일부 입증된 녹음기를 발견했지만, 피고인은 여전히 자신의 죄를 부인합니다.
- 위원장 같은 인물의 태도에서 인간성이 결여된 모습을 느낄 수 있고, 경찰서장은 최원중 사건을 지시하며 소요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정재를 찾아간 최원중의 아버지는 피해자 쪽 검사까지 매수한 피고인 측의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다오는 외압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7. 진실을 감추려는 악마 나의 음모
- 악마인 빛나는 진실을 알 수 있지 않냐며 다온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과거를 보며 자살이라고 거짓말하며 진실을 감추었다.
- 빛나는 결국 자살이 아님을 알게 되고, 최원중을 직접 처리할 결심을 하게 된다.
- 이후 황천 빌라의 장명숙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혼자 있는 공간에서 위험을 자초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
- 김소영은 명숙과 마주친 후 정임을 위협하던 범인을 발견하고, 골목에서 총성이 울려 소용이 들고 있던 본과 함께 혈흔이 발견된다.
- 하지만 총성이 단 한 번만 들린 것으로 미루어 보아 김소영은 공포탄을 쏘았을 가능성이 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피가 흐르다 갑자기 멈춘 부분으로, 이는 어떤 특별한 이유로 피가 흐르던 중 멈췄음을 의미한다.
8. 이 인물의 정체와 김소영의 상황에 대한 추측
-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을 어슬렁거리는 모습과 여팀장이 범인의 칼에 찔리는 상황은, 라파엘이라는 전사가 치유의 능력을 사용하여 소영을 살리려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경찰의 말에 따르면 소영은 사망하지 않고 실종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그녀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시사합니다.
- 소영을 위협하는 인물이 무기를 꺼내는 방식은 그의 정체가 사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 저는 이 인물의 정체가 정선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소영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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