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ETF 투자 총정리의 시작
- ETF 투자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제공
2. 📊 ETF 투자 총정리 및 전략
- 이번 섹션에서는 ISA, 연금저축, IRP와 같은 절세 계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상장된 미국 ETF를 다룬다.
- 최근 커버드 콜 및 월 배당을 포함한 다양한 ETF 종목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 영상 시청을 통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미 ETF 투자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이들도, 본질을 다시 깨닫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이 섹션은 세부적인 ETF 투자 전략에 대한 전환점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3. 📈 S&P 500의 적립식 투자 전략
- S&P 500은 500개의 우량 기업으로 구성된 ETF로, 초보 투자자에게 적립식으로 투자하기 좋은 옵션이다. 이 ETF는 기업들의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 배분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 S&P 500의 장기 투자 시, 평균 연수익률은 11.6%로, 20년간 100만 원씩 정립식 투자하게 되면 원금과 수익을 합쳐 약 10억 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
-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리스크는 감소하고, 복리 효과가 커져 마이너스가 없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S&P 500을 구성하는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이며, 예를 들어 애플의 비중은 약 6.9%에 달한다. 그러나 미래의 성장은 불확실하므로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의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매수 매도하는 것은 비용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
4. 📈 나스닥 100과 S&P 500 투자 비교
- 나스닥 100은 빅테크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며, 현재 탑 10 기업 중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S&P 500은 500개 기업 중 나스닥 100의 10개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두 지수는 상당히 중복된 구성 비율을 보여준다.
- 나스닥 100의 연초 수익률은 99.7%로 높게 나타나지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 빅테크 ETF는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기업의 집중 투자로 인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요구한다.
- 투자자는 자신이 선택한 기업의 속성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ETF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5. 📈 미국 배당 성장 ETF: SCHD와 투자 전략
- SCHD는 10년 연속 배당을 지급한 미국 기업 중에서 배당률이 높은 상위 50%를 선정해 투자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
- 최근 5년 동안 SCHD의 연평균 수익률은 12.6%로 S&P 500과 거의 동일하지만, 배당률은 3.5%로 더 높은 편이다
- 배당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바벨 전략을 통해, 투자 성향에 따라 S&P 500과 나스닥 100의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 .
- 장기 투자에 따른 자산 증가를 시뮬레이션하면, 20년 후 자산이 2억 4천만원에 달할 수 있으며, 배당금도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
- SCHD와 같은 배당 ETF는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기 위해 활용될 수 있다 .
5.1. 🌼 배당 성장주의 기준과 필터링 과정
- SCDL은 배당 성장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업 선정 기준이 까다롭다 .
- 미국에 상장된 기업 중 10년 연속 배당을 지급한 기업을 대상으로 리츠를 제외한다
- 배당률이 높은 상위 50%의 기업만을 선별하여 하위 50%의 기업을 제외한다
-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도 배당률이 낮아 필터링에서 제외된다
- 최종적으로 채무 부담, ROE, 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기업을 선정한다
5.2. 📈 SCHD와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의 투자 전략
- SCHD는 점수화한 기업 중 상위 10위 기업에 투자하며, 주요 기업들은 록히드 마틴, 에비, 블랙락 등이 있다
- 이 ETF는 매년 리밸런싱을 통해 우상향 성과를 유지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2.6%이다 .
- S&P 500과 비교했을 때 배당률이 높아 1.5%보다 SCHD는 3.5%로 높은 배당을 제공한다
- 나스닥 100과 결합한 바벨 전략은 변동성을 줄이고 배당금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20년 투자 시 총 자산은 14억 3천만 원이 된다
- 투자 시 0.01%의 총비용 차이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SCHD는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
5.3. 🌍 인도: 새로운 투자 기회와 전략
- 2000년대 중국의 경제 성장은 인구 증가에 기반을 두었으며, 현재는 인도가 비슷한 경로로 성장 중이다 .
- 인도의 인구는 2025년까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인도를 자세히 분석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 인도의 주요 기업들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어렵지만, 미국에 상장된 인포시스와 같은 인도 기업에는 투자가 가능하다 .
- 국내에서는 코세프 인도 니프티 50을 비롯한 다섯 개의 인도 ETF가 상장되어 있으며, 이들 ETF는 인도 증시의 주요 기업들을 커버한다
- 니프티 50의 상위 10개 기업이 인도 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
5.4. 📉 주식과 채권의 균형 투자의 중요성
- 기준 금리 인하로 장기 채권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주식 100% 투자와 주식 및 채권 5대 5 투자 시뮬레이션에서는 각각 상승과 하락의 변동폭이 다르며, 후자의 경우 수익률이 더 안정적이었다
- 5대 5 투자 비율은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 국내 상장 장기 채권 9종, 미국 장기 채권 TLT를 포함한 상품 중, 환율 해지 및 비용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다 .
- 경기 침체 시 금의 가치가 증가하며, 총 비용이 낮은 금 ETF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5.5. 📊 커버드 콜과 배당 투자 전략
- 은퇴를 앞두고 소득이 없는 경우, 커버드 콜은 월 배당으로 생활하는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 커버드 콜의 주요 특징은 시세 차익을 놓치지 않으면서 매달 배당금을 받는 점이다 .
- 투자 가능한 종목으로는 S&P 500, 나스닥 100, 빅테크 등이 있으며, 모든 종목을 커버드 콜로 만들 수 있다 .
- 장기적으로 나스닥 백이나 S&P 500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률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된다
- 커버드 콜의 총 비용은 0.5에서 0.7% 정도로 다소 높은 편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종목의 방향성을 잘 보고 투자해야 한다
5.6. 📊 IRP 투자와 채권 혼합 전략
- IRP 투자는 연금 저축과 다르게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을 구분하여 관리한다
- 안전 자산을 채우기 위해 국공채나 미국 채권보다는 혼합된 상품을 많이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위험 자산 70%, 안전 자산 30% 비율로 투자할 때, 안전 자산도 혼합 채권으로 구성해 위험 자산 비중을 높일 수 있다 .
- 대부분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혼합 채권이 많으며, 테슬라, 엔비디아, 나스닥 등이 주요 종목이다
- 에이스 엔비디아 채권 혼합이 비용이 가장 저렴한 상품 중 하나로, 추가적으로 종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6. 📊 투자 성향에 맞춘 미국 ETF 활용
- 지금까지 정리한 미국 ETF는 총 아홉 가지 테마로 나뉘며, 이를 바탕으로 어떤 종목이 부족한지 고민해볼 수 있다 .
- 완벽한 투자가 없기 때문에,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하나씩 투자 계획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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